| 번호 |
시간 |
가격지수 |
등락치 |
등락폭 |
| 1 |
2015-03-22 |
166.44 |
0.00 |
0.00% |
| 2 |
2015-03-15 |
166.44 |
-0.48 |
-0.29% |
| 3 |
2015-03-08 |
166.92 |
-2.86 |
-1.71% |
| 4 |
2015-03-01 |
169.78 |
0.00 |
0.00% |
| 5 |
2015-02-22 |
169.78 |
0.00 |
0.00% |
| 6 |
2015-02-15 |
169.78 |
0.00 |
0.00% |
| 7 |
2015-02-08 |
169.78 |
0.00 |
0.00% |
| 8 |
2015-02-01 |
169.78 |
0.00 |
0.00% |
| 9 |
2015-01-25 |
169.78 |
0.00 |
0.00% |
| 10 |
2015-01-18 |
169.78 |
0.00 |
0.00% |
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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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産地： | 해태(海苔)라고도 한다. 바다의 암초에 이끼처럼 붙어서 자란다. 김의 종류은 다양한데 복건, 절강 남부 연해에서는 주로 壇김을 양식한다.잎이 15∼20cm 자라면 한번 수획할 수 있다. 수획기는 늦가을부터 이듬해 3월부터 5월까지다. |
| 特徴： | 몸은 긴 타원 모양 또는 줄처럼 생긴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주름이 있다. 몸 윗부분은 붉은 갈색이고 아랫부분은 파란빛을 띤 녹색이다. 1층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포는 불규칙한 3각이나 4각 또는 다각형이며 불규칙하게 늘어선다. 단면은 4각형이고 높이는 폭보다 크거나 거의 같다. 밑부분 세포는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 모양이며 크고 무색인 헛뿌리를 낸다. 가근은 무색이며 굵기는 3∼5μ 이다. 자웅동체인데 흔히 웅성체가 따로 있는 웅성이주이다. 자웅동주인 것은 몸의 양가장자리에 폭 1∼2mm 의 가느다란 웅반을 이루고 윗 가장자리와 양 가장자리의 웅성부의 안 쪽에 자성부가 있다. 자성부에는 흔히 육안적인 혹은 현미경적인 소구획의 웅성부가 내재한다. 생식세포의 분열양식은 암수이고, 과포자의 크기는 직경 (10)∼11∼14∼(18)μ 이다. 생활사는 9월 하순 이후 수온이 22, 23도로 내려갔을 때 양식장의 발에 포자가 많이 붙는다. 이 포자는 곧 발아하여 생장해서 1mm 이하의 유체로 된다. 유체의 꼭대기에서는 영양세포가 중성포자로 변하여 떨어져 나간다. 이중성포자는 곧 발아하고 이와 같이 유아는 급속도로 불어나간다. 이 유체를 추아라고 한다. 이와 같은 무성번식은 수온이 15도로 하강할 때까지 계속하고 수온이 15도 이하로 되면 김으로 자라게 된다. 성숙된 김은 웅성반과 자성반이 따로 있다. 김에서 과포자가 방출되는 것은 빠르면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계속된다. 과포자는 조개껍질에 부착하여 이 속에 잠입해서 균사와 같은 사상체로 된다. 이 사상체에서는 7, 8월경에 포자낭이 만들어져 수온이 24도 이하로 하강하면 각포자를 방출하게 된다. 이 각포자가 가을 양식에 있어서 추아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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