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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교역현황 및 수산물 지수 변화 분석
2014-02-09

주산국제수산물센터는 2014년1월 수산물 교역량은 21160톤, 거래액은 50700만원으로 동기대비 각 75.21% ,  44.15% 떨어졌다.  지난달에 비해서 출하된 선박 수량이 줄어들었다.

이달 수산물 교역량의 감소가 지난달에 비해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경제적인 가치가 높은 상등의 어류의 가격지수가 대폭 상승했다.  수산물 1월가격지수는 160.35포인트으로  지난달에 비해서 30.8포인트를 상승했다.

상기 상황의 주요 원인은 아래와 같다. 

2014년1월 주산국제수산물센터는 전반적으로 운영상태가 양호하다. 동해어장의 기후가 예년에 따뜻한 편이고 동해해면 냉공기도 빈번히 불어오지도 않아 어선의 조업활동을 보장해 준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일부 조업선이 정비하느라고 선박출하는 지난달에 비해서 대폭 떨어지는 바람에 수산물 어획량도 따라서 두렷하게 감소했다. 

2014년1월, 예년의 가격변화 추세에 의해 말해설날이 다가오면서 수산물가격지수가 상승세를 보인다. 상등의 경제성 어류의 어획량이 보다 더 감축하면서 주요 경제성 어류 가격이 계속 상승하므로 수산물센터의 활어, 선어는 공급과잉이 나타났다. 그리고 일부분 품종은 이번달에 가격급등이 나타났다.

대폭 상승세를 보인 주요 경제성 어류는 수산물가격지수곡선을 끌어올린다. 주가격지수와 이달가격지수는 전부 다 시장거래에 따라서 실제의 시장가격정보를 드러낸다. 

2014년2월 수산물 교역량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한다. 설날이 지난 후 단품가격이 계속 하락하므로 수산물 가격이 정상치에 되돌아가고 가격지수곡선도 따라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에 경제개발범위가 진일보 커지면서 교역량이 예년수준과 비슷하게, 거래가격이 안정적인 곡선을 유지할 것으로 추측하고 수산물 경기지수가 큰 변화가 없고 소폭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