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시간 |
가격지수 |
등락치 |
등락폭 |
1 |
2015-01-11 |
132.29 |
0.00 |
0.00% |
2 |
2015-01-04 |
132.29 |
-0.48 |
-0.36% |
3 |
2014-12-28 |
132.77 |
-0.36 |
-0.27% |
4 |
2014-12-21 |
133.13 |
0.00 |
0.00% |
5 |
2014-12-14 |
133.13 |
0.00 |
0.00% |
6 |
2014-12-07 |
133.13 |
-0.43 |
-0.32% |
7 |
2014-11-30 |
133.56 |
-0.66 |
-0.50% |
8 |
2014-11-23 |
134.22 |
-0.55 |
-0.41% |
9 |
2014-11-16 |
134.76 |
0.00 |
0.00% |
10 |
2014-11-09 |
134.76 |
0.00 |
0.00% |
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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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地: | 인도양, 북서태평양, 아프리카 동쪽, 우리나라 연해 지역에 분포된다. 갯장어는 아래턱에 가로니가 없고 옆줄은 140~153개의 감각공으로 이루어져있다.뱀장어의 옆줄은 128~134개의 감각공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남해와 동해에만 분포한다. |
特徴: | 장어는 비타민 A의 보고(寶庫)라 할 만큼 다른 생선보다 60배더 많은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 E도 다른 생선보다 6배나 높다. 닭고기, 돼지고기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더 많다. 장어를 많이 식용하면 남녀노소를 막록하고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며 노인성 치매, 심장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모두 좋다. 장어는 철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 B1 • B2도 많이 들어 있다. 칼슘, 마그네슘, 인, 칼륨 등도 골고루 포함되어 허약 체질을 개선하고, 병후 회복에도 널리 쓰인다. 장어는 몸이 허한 여름철에 강장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그래서 물속의 인삼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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