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오전에, 회사에서는 삼복철 휴어기간에 직원 교육을 시킨다. 이번 회의에 복단대학교 심함교수를 초청해서 직원들에게 여행, 쇼핑, 마케팅, 서비스등에 관련된 업무, 즉 수산물센터에서 4A등급 여유경구를 건설하는 데에 대한 마케팅 강의를 한다. 이번 회의는 회사 부총리인 왕원봉이 사회를 보고 관리자 및 직원 합쳐서 모두 80여명이 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 회의에서, 심함 교수는 여행객의 쇼핑마케팅추세, 쇼핑심리, 브랜드건설등 방면에서 시작해서 여행객의 심리적 요구에 대한 마케팅 전략부터 소비자 요구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연구하고 쇼핑환경도 개선하고 끊임없이 홍보마케팅을 경신하면서 판매원에 대한 교육과 서비스관리수준을 돌파구로 하여 상세히 분석해서 간단명료하게 현재 쇼핑마케팅에 관한 몇개의 특징을 설명해 주신다. 게다가 우리 수산물센터를 예로 들어 일본도쿄 쓰키지어시장, 한국 부산 자갈치시장등 관련된 사례를 결합하여 지금 수산물센터의 관광마케팅에 대해 하나하나씩 정리개혁 방안을 제출한다. 

두 시간의 강의를 통해서 관리자와 직원 모두들은 심함 교수님의 가르침을 경청하고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이는 지금 수산물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A등급 여유경구의 건설에, 단일 품종 거래시장에서 종합적인 무역 관광서비스와 결합하는 다원화기구로 전화하고, 구체적 전통 시장에서 실물시장을 바탕으로 한 전자상거래 무형시장으로 전환하는 데에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다. 직원들은 실제 행동으로 개혁 인식을 일치하고 여려움을 극복하며 개척 혁신하여 수산물센터의 패턴전환 공격전을 위해서 나름대로 한 몫을 하겠다고 너도나도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