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시간 |
가격지수 |
등락치 |
등락폭 |
1 |
2015-03-22 |
265.71 |
2.86 |
1.08% |
2 |
2015-03-15 |
262.86 |
-3.81 |
-1.45% |
3 |
2015-03-08 |
266.67 |
0.00 |
0.00% |
4 |
2015-03-01 |
266.67 |
4.76 |
1.79% |
5 |
2015-02-22 |
261.90 |
2.38 |
0.91% |
6 |
2015-02-15 |
259.52 |
-4.29 |
-1.65% |
7 |
2015-02-08 |
263.81 |
1.90 |
0.72% |
8 |
2015-02-01 |
261.90 |
9.05 |
3.45% |
9 |
2015-01-25 |
252.86 |
5.24 |
2.07% |
10 |
2015-01-18 |
247.62 |
0.48 |
0.19% |
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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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地: | 우리나라 동해, 남해에 분포하며조간대의 바위 틈에 군생한다. 만조 시 체와 같은 가슴다리를 이용하여 물 속의 플랑크톤을 걸러 먹는 부유물 여과섭식자이다. 주로 조간대의 바위 틈에 밀집분포하며 전체적인 외형이 거북의 손을 닮았다고 해서 거북손으로 불린다. |
特徴: | 몸길이는 4㎝, 나비 5㎝ 가량이다. 머리는 거북의 다리처럼 생겼는데 황회색 네모꼴로 된 32 ~ 34개의 석회판으로 덮이고 그 사이에 여섯 개의 돌기가 나와 호흡과 운동을 맡는다. 자루 부분은 석회질의 잔비늘로 덮이고 암자갈색을 띤다. 자루 부분으로 바닷가의 바위에 붙어 살며 절지동물의 특징은 거의 없다. 바닷물에 잠겼을 때 머리쪽에서 덩굴 모양의 다리를 내놓아 물을 저어 호흡하며 먹이를 잡는다. 암수한몸으로 알이 부화하여 성체가 될 때까지 변태를 하면서 모습이 크게 변한다. 알에서 부화하여 노플리우스유생이 되어 자유 생활을 하는 여섯 차례의 변태를 거쳐 키프리스 유생이 된다. 키프리스 유생은 큰 촉각(더듬이)에 있는 석회질을 분비하는 샘을 이용하여 적당한 물체에 붙어 성체로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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