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시간 |
가격지수 |
등락치 |
등락폭 |
| 1 |
2015-02 |
205.34 |
-2.60 |
-1.27% |
| 2 |
2015-01 |
207.94 |
-5.73 |
-2.75% |
| 3 |
2014-12 |
213.66 |
27.28 |
12.77% |
| 4 |
2014-11 |
186.39 |
-46.45 |
-24.92% |
| 5 |
2014-10 |
232.84 |
-59.01 |
-25.34% |
| 6 |
2014-09 |
291.85 |
-9.26 |
-3.17% |
| 7 |
2014-08 |
301.11 |
-11.11 |
-3.69% |
| 8 |
2014-07 |
312.22 |
8.69 |
2.78% |
| 9 |
2014-06 |
303.54 |
70.13 |
23.10% |
| 10 |
2014-05 |
233.41 |
44.03 |
18.86% |
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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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産地： | 인도양, 서태평양, 우리나라 연해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주요 어장으로는 양쯔강 외해, 주산어장, 연운항 외해, 압록강 일대, 발해의 요동만, 래주만등이 있다. 절강, 강소등 남쪽 해역의 어획기는 5~6월이며, 요녕, 산동등 북쪽 연해의 어획기는 8~9월이다. |
| 特徴： | 별칭: (이하 방언) 백조기, 흰조기, 보거치, 보굴치.몸길이 약 20cm이며, 무게가 200~400g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짧으며 몸높이가 비교적 높다. 입은 크고 약간 위로 경사져 있다. 입은 머리 끝에 위치하고, 위턱의 뒤끝은 눈 가운데 지점까지 달한다. 위턱과 아래턱의 길이는 같으며 위턱의 이빨이 작고 아래턱에 2줄의 이빨이 나 있고 비교적 크다.
턱에는 6개의 감각공이 있으며 수염이 없다. 몸 표면에는 크고 푸석푸석한 비늘이 나 있다. 등지느러미 1번째 가시는 매우 작고 2번째 가시부터 갑자기 길어져 4번째 가시가 가장 길다. 등지느러미, 배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의 기부는 잘 일치한다. 꼬리지느러미는 첨두형이다. 측선은 몸의 등쪽으로 치우쳐 꼬리지느러미까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뻗는다. 몸 등쪽은 연한 갈색이고 측선을 경계로 밝아져 배쪽으로는 은백색을 띤다. 주새개골의 위에 눈지름 크기의 검은색 무늬가 있다. 등지느러미 연조부에는 기저와 끝부분에 2줄의 검은색 띠가 나타난다. 나머지 지느러미는 미색을 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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