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시간 |
가격지수 |
등락치 |
등락폭 |
| 1 |
2013-06 |
105.56 |
5.33 |
5.05% |
| 2 |
2013-05 |
100.22 |
-2.22 |
-2.22% |
| 3 |
2013-04 |
102.44 |
0.72 |
0.71% |
| 4 |
2013-03 |
101.72 |
1.96 |
1.93% |
| 5 |
2013-02 |
99.76 |
-2.74 |
-2.74% |
| 6 |
2013-01 |
102.50 |
-9.50 |
-9.27% |
| 7 |
2012-12 |
112.00 |
8.67 |
7.74% |
| 8 |
2012-11 |
103.33 |
1.11 |
1.08% |
| 9 |
2012-10 |
102.22 |
0.00 |
0.00% |
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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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産地： | 자연산 다시마는 주로 요동반도 및 산동반도에서만 분포하고 절강성, 복건, 광동등 해역에서는 낮은 수온에서도 잘 자라는 품종을 개발하여 양식하고 있다. 주로 종류는 대련, 산동 연안에서 나는 북해다시마인데, 다른 하나는 절강 승사열도해역에서 채집할 수 있는 남해다시마이다. |
| 特徴： | 한자어로는 해대(海帶)•곤포(昆布)라고 한다. 길이 2∼6m, 너비 20∼30cm이다. 큰 바닷말이며 2∼4년생인 엽체(葉體)는 포자세대(胞子世代)로서 겉보기에는 줄기•잎•뿌리의 구분이 뚜렷하다. 잎은 띠 모양으로 길고 가운데 부분보다 약간 아래쪽이 가장 넓다. 잎의 가운데 부분은 두께 2∼5mm로서 약간 두껍다. 어릴 때에는 세로로 용무늬가 생기지만 개다시마속(Kjellmaniella)과 달리 자라면서 없어진다. 줄기는 짧은 원기둥 모양이고 곧게 서며, 여러 갈래로 가지를 낸다. 얽힌 뿌리는 잘 발달해 있어 바위에 붙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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