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시간 |
가격지수 |
등락치 |
등락폭 |
1 |
2013-06 |
88.11 |
7.26 |
8.24% |
2 |
2013-05 |
80.85 |
0.44 |
0.55% |
3 |
2013-04 |
80.41 |
4.85 |
6.03% |
4 |
2013-03 |
75.56 |
-12.74 |
-16.86% |
5 |
2013-02 |
88.29 |
-8.93 |
-10.11% |
6 |
2013-01 |
97.22 |
-17.67 |
-18.17% |
7 |
2012-12 |
114.89 |
14.06 |
12.23% |
8 |
2012-11 |
100.83 |
12.31 |
12.21% |
9 |
2012-10 |
88.52 |
0.00 |
0.00% |
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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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地: | 북서태평양, 중국동해, 황해, 발해등 곳에 분포한다. 해남 만녕대주도 근처해역에서 잡힌 삼치가 제일 맛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어장으로는 주산, 연운항 외해, 그리고 산동 남부 연안에서 많이 잡힌다. 봄어획기는 4월~6월이고 가을 어획기는 7월~10월인데 5월~6월은 성어기이다. |
特徴: | 별칭: 마어(서해), 망어(동해), 망에(통영), 고시(전남).몸의 형태는 가늘고 길게 측편하며, 매우 작은 비늘로 덮여있다. 양 턱의 이빨은 창모양으로 구부러져 날카롭고 서골과 구개골에는 융털모양의 이가 있고 혀에도 이빨이 있다. 제1등지느러미 기저는 매우 길며, 그 지느러미의 가장자리는 뒤쪽으로 갈수록 천천히 경사져 있다. 가슴지느러미의 뒤 가장자리는 움푹 들어가 있다. 부레가 없다. 옆줄은 1개로서 물결모양이며, 옆줄 아래 위의 직각방향으로 가느다란 가시가 많이 나 있다.여름철과 가을철에는 떼를 지어 장거리의 회유를 한다. 삼치는 가시가 적으며 살이 많은 다지방 어종으로 갓과 요리하면 아주 맛있다. 또는 훈제로 할 수도 있고 염장해서 반찬으로 아주 좋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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